나를 특정할 수 있는... 이상한 점이... 내가 팔에 있어서 ㅠㅠㅠㅠ
그거만 블러처리 한거야 ㅠㅠㅠㅠㅠㅠㅠ 알겠지??ㅜㅜㅜㅜ
일단 한달 훌쩍 지나버렸어
이제는 뭉치는거도 덜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
팔을 해서 그런가 생활하는 데에 고생하기는 했는데
그래도 뭐... 브라라인까지 해서 등도 살이 많이 없고
지방만 많이 빠진게 최고야 ㅠㅠㅠㅠ
일단 나는 아무 옷이나 입어도 쑥쑥 들어가는게 너무 좋아ㅠㅠㅠㅠ
복부랑 허벅지도 빨리 하고 싶다...
사진은 그래도 내일 쯤 지울게!!!!!